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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본격 개관, 문화와 안전 책임져...

작성자
관*자
작성일
2018.11.01.
조회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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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의 상생과 협력, 시민 문화수요 충족과 안전을 책임지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30일 개관했다.

 

센터는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역인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259억원을 들여 대지 13,293에 지하 1, 지상 4, 면적 9,457의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는 천안ㆍ아산 상생협력 사업과 행정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센터와 이용자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도서관, 범죄예방 및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두 도시의 상생협력 사업과 행정협력 지원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내 상생도서관은 개관 장서 3만여권을 확보했다. 2~4층은 천안ㆍ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해 천안과 아산이 각각 운영하던 CCTV를 통합 했다.

 

앞서 천안시와 아산시는 2014'천안아산 생활권행정협의회'를 구성, 시립도서관 공동활용,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40개의 상생협력과 공동발전 방안을 추진해왔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성은 양 도시 시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에서 함께 살아가며 발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두 도시의 장점을 살리는 행정서비스와 문화공간의 확보, 안전시스템의 가동으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와 천안시가 지자체간 상생협력과 갈등관리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지난달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행전안전부가 개최한 지자체간 상생협력과 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전안전부장관상(장려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성과정에서부터 행정관할을 넘어 양 시간 협업을 통해 도서관의 공동이용과 CCTV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범죄예방 및 교통정보 제공으로 도시생활을 통합 제어하는 등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통합·시설공유형 우수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앞으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천안시와 정보를 공동 이용해 양 시의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상생·협력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과 천안시민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반성장의 첫걸음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국가적인 우수시책으로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상생협력센터를 통해 양 시간 공공서비스 공유 및 불편민원 등 상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와 천안시의 상생과 협력, 시민 문화수요 충족과 안전을 책임지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지난달 30일 개관했다. 센터는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역인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259억 원을 들여 대지 13293에 지하 1, 지상 4, 면적 9457의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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