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것은 나와 누나가
잠깐 동안 둘이 살던 시절의 기록입니다”
잡지 〈anan〉 인기 연재, TV도쿄 화제의 드라마 원작,
최강 남매 시트콤 만화 1탄
부모님이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는 바람에 잠시 둘이서만 살게 된 남매. 당당한 성격에 개성 강한 누나 지하루와 성실하지만 조금은 어리숙한 남동생 준페이는 매일 저녁 오늘 하루 있었던 소소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킥킥대며 웃다가 나도 모르게 후련해지는 마스다 미리 특유의 일상 만화 시리즈.
[NAVER 제공]